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국경일 중 하나인 제헌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헌절이 어떤 의미가 있는 날인지, 제헌절 공휴일 여부, 국경일 등에 대해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제헌절(Constitution Day)
먼저, 제헌절이 어떤 의미가 있는 날인지부터 알아야겠죠?
제헌절은 한마디로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날입니다.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날이죠.
이는 외세의 지배와 독재를 배제하고,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의 제정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민주주의 사회의 시작이자 기반이 된 날이기도 하죠.

또한, 7월 17이라는 날짜는 음력으로 조선왕조 건국일이기도 한데요, 당연히 뜻이 있겠죠?ㅎㅎ
일부러 이 날짜에 맞추어 헌법을 공포했다고 해요. 과거 역사와의 연속성을 고려했기 때문이죠. 그만큼 제헌절은 더욱 의미가 깊은 날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제헌절 국경일
이러한 제헌절은 대한민국의 5대 국경일 중 하나에 속합니다.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더불어 5대 국경일로 지정되어 있죠.
제헌절 공휴일 여부
그렇다면 이제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실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헌절을 제외한 국경일들은 모두 공휴일인데요, 그렇다면 제헌절도 공휴일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안타깝지만 아닙니다.
빨간날이 아닌 것이죠..
우리에게 좀 더 와닿는 표현으로 말씀드리자면 쉬는 날이 아닙니다.
현재 5대 국경일 중 공휴일이 아닌 날은 제헌절이 유일해요. 따라서 ‘국경일 = 공휴일’이 성립되지 않아요.
원래는 제헌절도 공휴일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2008년에 경제적인 이유로 한글날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 당시 주 40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게 되면서 공휴일에서 빠진 것이라고 해요.
제헌절 공휴일 가능성
하지만, 제헌절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던 한글날은 2013년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었어요. 그럼 제헌절도 향후에 공휴일로 다시 지정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ㅎㅎ
저의 막연한 추측만은 아니에요.
실제로 최근에 국경일인 제헌절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공휴일로 재지정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고, 실제 여론조사 결과 10명 중 8명의 국민이 이에 찬성했다고 하니 가능성은 충분한 것 같아요.
마무리
오늘은 이렇게 제헌절의 의미부터, 5대 국경일, 그리고 제헌절 공휴일 여부 및 공휴일 재지정 가능성까지 자세하게 알아보았는데요, 궁금증이 좀 해소되셨나요?ㅎㅎ
그럼, 오늘의 정보도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